TANAKAYA Japanese Soba Restaurant 미국에서 일본인이 하는 음식점은 실패가 없다 한참을 줄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다 앞에 있는 집 모양 나무가 귀엽당 Chicken Kara-age $10.95 오래 걸린다고 메뉴판에 적혀있었는데 제일 먼저 나온 치킨 가라아게 맛있당 Zaru $12.45 남편이 시킨 소바 같이 오는 국? 장?에 담궈가면서 먹는다 kitsune $14.95 내가 시킨 소바는 아예 담궈져서 나옴 유부만 푸짐하게 나온다ㅋㅋㅋ 둘 다 맛있었고 특별히 더 맛있는 건 없었다 사실 맛의 차이를 잘 못 느낌ㅎㅎㅋㅋㅋ 그래서 다음엔 모든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Soba Sampler Plate를 먹어보고싶다 Cream Pan 그리고 소바집 만큼이나 유명한 빵집이 바로 근처에 ..